홈페이지 오픈

프라이드하우스 홈페이지가 드디어 오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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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소소자, 그리고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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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의 스포츠 보도용 성소수자 미디어 가이드 라인 나오다”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성소수자 선수들이 평창을 방문할 예정

-스포츠 보도에서도 고질적인 성차별 문제 해결을 위해 가이드 라인 발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스포츠 보도용 성소수자 미디어 가이드 라인이 발표되었다. 이는 평창올림픽에 참여하는 동성애자·양성애자·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들을 환영하는 <프라이드하우스 평창>에서 제작한 것으로 다양한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가진 선수 및 스텝들이 미디어에서 평등하게 다루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시작된 프라이드하우스는 각종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열리고 있으며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나 바로 전 동계올림픽인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의 반동성애 정책으로 프라이드하우스가 열리지 못한 만큼 평창 동계올림픽에서의 개최 여부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현재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http://kscrc.org)는 프라이드하우스 인터네셔널과 함께 프라이드하우스 평창 운영을 비롯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올림픽을 위한 성소수자 미디어 가이드 라인 공개는 이러한 행보의 일환이다.

 

프라이드하우스 평창 준비위원회는 2016년 리우 올림픽 당시 경기 중계 중에 선수의 기량과는 무관한 외모 품평이 등장하거나 혹은 동성애자 선수를 이성애자인 것처럼 방송에서 이야기 하는 등 스포츠 보도에서 성차별이 매우 심각했음을 지적했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성소수자들이 참가할 예정인 만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올림픽용 성소수자 미디어 가이드 라인을 제작했다는 입장을 표했다. 평창 프라이드하우스 준비위원회는 이와 함께 올림픽 기간 동안 성차별적인 스포츠 보도가 있는지 살펴보고 제보도 받는 모니터링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본문 끝>

 

[문의]

프라이드하우스 평창 준비위원회 위원장 : 윤다림(캔디)

연락처 : 010-987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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